반응형 미드4 [미드] 볼드타입 시즌1: 5화 리뷰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미드 시즌1: 5화 리뷰 들어가면서 미드 시즌1의 5화, '샴페인룸에서 페미니즘은 사양합니다'는 사실상 샴페인룸도, 페미니즘도 딱히 상관없는 내용이다. 언제나처럼 캣, 서튼, 제인의 이야기가 정신없이 돌아가며 나온다. 사실 다양한 이야기를 빠르게 즐긴다는 장점도 있지만, 모든 얘기가 너무 가볍고 짧게 치고 지나간다는 건 아쉬운 점이다. 그렇다고 너무 질질 끄는 것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최소한 한 사람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집중할 수 있으면 더 재밌을 것 같다. 그래서 세 사람의 이야기에 감정이입할 시간이 부족하다. 캣의 연애, 제인의 소송, 서튼의 이직 모두 큰 이슈들이다. 하지만 최소한 한 화에 한명씩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뷔페처럼 이것저것 한입씩 먹기보다는 제대로 된 식당.. 2021. 5. 1. [미드] 길모어걸스 시즌1: 7화 <비밀 누설> 리뷰 길모어걸스 미드 길모어걸스 7화에서, 키스는 했지만 데이트는 아직 안한 희한한 관계인 로리와 딘(버스 남자애 이름이 딘이었다)은, 첫 데이트를 로리 엄마와 셋이 하게 된다. 로렐라이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보다. 딸의 연애에 눈이 뒤집어지며 잘 알지도 못하는 데이트 상대 소년을 괜히 트집 잡으며 안좋게 본다. 그리고 실제로 만나서도 굉장히 방어적인 태도를 보인다. 로리를 잘못 건드리면 큰일날 줄 알라는 식으로 거의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그만큼 로리를 소중히 여겨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좋아보이진 않았다. 지금까지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껴왔던 로렐라이는, 딸이 연애 상대에 관해 비밀로 하는 것에 크게 낙담한다. 로리는 키스하자마자 친구네 집에 달려가서 그 사실을 털어놓고 흥분하지만.. 2021. 4. 24. [미드] 볼드타입 시즌 1: 1화 리뷰 넷플릭스 미드 볼드타입 사라 왓슨, "개성이 뚜렷한 성향"이라는 뜻의 제목이다. 젊은 여자 셋이 주인공인 포스터를 보면서, 1화를 보기도전에 이미 유명한 미드 와 유사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니 역시나 그랬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를 재밌게 봤던 사람이라면 도 추천하고 싶다. 남자에 구속받기 싫어하는 '서튼'을 보면 자연스럽게 성적 자유분방의 극을 달리는 '사만다'가 떠오르고, 기사를 쓰는 입장인 '제인'을 보면 자연스럽게 타이핑을 하며 칼럼 내용을 고민하던 '캐리'가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큰 키에 똑부러지는 타입인 '캣'을 보면 역시 큰 키에 하버드 로스쿨 출신 변호사인 '미란다'가 생각날 수밖에 없다. *** 1화부터 다양한 인종과 성적 지향이 등장한.. 2021. 4. 20. [미드]볼드타입 시즌1: 3화 리뷰 미드 볼드타입 시즌1 3화 리뷰 3화 초입에 '볼드 타입'이라는 단어는 한국어로 개성있는 타입이라고 번역된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 주인공 셋이 그렇게 개성있는 타입인지 잘 모르겠다. 별 개성이 없는 것 같다. 평범한 미국 직장인 느낌이다. 드라마로만 미국인을 접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항상 미드를 보면 여자들이 화려한 옷을 입고 패션회사에서 근무하며 멋진 성취를 이뤄내는 스토리가 인기다. 실제로는 다른 미드 에 나오는 중간지대처럼, 미친듯이 답답하고 지루한 사무실이 미국 직장인들의 현실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거기 나오는 뉴트럴 재닛(굿 재닛, 배드 재닛의 연장선)이 평소 회사에서 일하는 내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 굿 재닛은 하이톤으로 안녕하세요! 하며 등장하고, 배드 재닛은 내 방귀나 먹어.. 2021.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