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49 [미드] 볼드타입 시즌1: 5화 리뷰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미드 시즌1: 5화 리뷰 들어가면서 미드 시즌1의 5화, '샴페인룸에서 페미니즘은 사양합니다'는 사실상 샴페인룸도, 페미니즘도 딱히 상관없는 내용이다. 언제나처럼 캣, 서튼, 제인의 이야기가 정신없이 돌아가며 나온다. 사실 다양한 이야기를 빠르게 즐긴다는 장점도 있지만, 모든 얘기가 너무 가볍고 짧게 치고 지나간다는 건 아쉬운 점이다. 그렇다고 너무 질질 끄는 것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최소한 한 사람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집중할 수 있으면 더 재밌을 것 같다. 그래서 세 사람의 이야기에 감정이입할 시간이 부족하다. 캣의 연애, 제인의 소송, 서튼의 이직 모두 큰 이슈들이다. 하지만 최소한 한 화에 한명씩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뷔페처럼 이것저것 한입씩 먹기보다는 제대로 된 식당.. 2021. 5. 1. [드라마] 빈센조 18화 리뷰 : 사라진 금괴의 행방 드라마 시즌 1: 18화 리뷰 빈센조 18화 줄거리 드라마는 바벨기업의 두 형제 중 동생 장한서가 빈센조와 협력하여, 남동부지검에서 보낸 인터폴을 오히려 회유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한편, 무언가를 암시하듯 금가프라자의 뉴트리아가 바이바이 벌룬 이용권을 빈센조에게 선물한다. 그후 빈센조는 바벨기업 편이었던 각 분야의 사람들을 한데 모아 크게 망신을 줘서 바벨을 배신하게 만든다. 그리고 홍차영과 빈센조는 바벨기업을 정식으로 고소하고, 금가프라자 스님들은 주민들이 이상하게 여길 정도로 매주 탁발을 나간다. 또 홍차영은 최명희를 찾아가고, 빈센조는 남동부지검장이 된 한승혁을 각각 찾아가 선전포고를 한다. 한편 바벨기업 회장 장한석은 한밤중 집에 침입한 괴한들에게 쫓겨 잠옷바람으로 달아나고, 빈센조를 돕는 금가.. 2021. 4. 26. [미드] 길모어걸스 시즌1: 7화 <비밀 누설> 리뷰 길모어걸스 미드 길모어걸스 7화에서, 키스는 했지만 데이트는 아직 안한 희한한 관계인 로리와 딘(버스 남자애 이름이 딘이었다)은, 첫 데이트를 로리 엄마와 셋이 하게 된다. 로렐라이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보다. 딸의 연애에 눈이 뒤집어지며 잘 알지도 못하는 데이트 상대 소년을 괜히 트집 잡으며 안좋게 본다. 그리고 실제로 만나서도 굉장히 방어적인 태도를 보인다. 로리를 잘못 건드리면 큰일날 줄 알라는 식으로 거의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그만큼 로리를 소중히 여겨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좋아보이진 않았다. 지금까지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껴왔던 로렐라이는, 딸이 연애 상대에 관해 비밀로 하는 것에 크게 낙담한다. 로리는 키스하자마자 친구네 집에 달려가서 그 사실을 털어놓고 흥분하지만.. 2021. 4. 24.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 원진아, 로운, 이현욱 주연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 넷플릭스 로맨스 드라마 추천 는 원작인 웹툰을 보지 않고 드라마로만 본 작품이다. 대개 드라마는 원작을 각색하기 마련인데, 개인적으로 원작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하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내용이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불편해지는 경우가 꽤 있어서, 원작을 안보고 보길 잘한 것 같다. 사실 웹툰에서는 썸네일이 키스하는 장면이라 별로 클릭하고 싶지 않았다. 난 웹툰이든 드라마든 스킨십을 대놓고 하는 것보다 은은하게 하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왠지 썸네일을 자극적인 걸로 해서 어그로(?)끄는 것 같아서 싫었다. 그런데 막상 드라마를 보니 내용이 너무 좋고 재밌어서, 이제는 웹툰도 볼 의향이 생겼다. *** 전반적으로 드라마 전개속도는 빠르지만 그렇다고 고구마를 .. 2021. 4. 22. [드라마] 빈센조 : 마피아 송중기가 실현하는 권선징악 사이다 이야기 드라마 드라마 는 2021년 2월 20일 부터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다. 이탈리아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주인공인 것부터가 파격적인데, 그게 한국인이고, 한국인 중에서도 송중기라는 사실이 의 특이점에 정점을 찍는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피아 게임도 있고 해서 마피아라는 단어에는 친숙하지만, 콘실리에리는 극중 인물들이 콘샐러드로 착각할 정도로 익숙치 않은 용어다. 게다가 송중기가 매우 수려한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며 등장한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드라마는 종종 있었지만 이탈리아어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빈센조 때문에 이탈리아어의 매력에 새롭게 눈뜨게 된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 것 같다. *** 셰프 토토 사실 이탈리아는 피자와 파스타로 이미 대한민국을 점령한 지 오래다. 마피아보다 더 무섭게 퍼져.. 2021. 4. 21. [미드] 볼드타입 시즌 1: 1화 리뷰 넷플릭스 미드 볼드타입 사라 왓슨, "개성이 뚜렷한 성향"이라는 뜻의 제목이다. 젊은 여자 셋이 주인공인 포스터를 보면서, 1화를 보기도전에 이미 유명한 미드 와 유사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니 역시나 그랬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를 재밌게 봤던 사람이라면 도 추천하고 싶다. 남자에 구속받기 싫어하는 '서튼'을 보면 자연스럽게 성적 자유분방의 극을 달리는 '사만다'가 떠오르고, 기사를 쓰는 입장인 '제인'을 보면 자연스럽게 타이핑을 하며 칼럼 내용을 고민하던 '캐리'가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큰 키에 똑부러지는 타입인 '캣'을 보면 역시 큰 키에 하버드 로스쿨 출신 변호사인 '미란다'가 생각날 수밖에 없다. *** 1화부터 다양한 인종과 성적 지향이 등장한.. 2021. 4. 20. [미드]볼드타입 시즌1: 3화 리뷰 미드 볼드타입 시즌1 3화 리뷰 3화 초입에 '볼드 타입'이라는 단어는 한국어로 개성있는 타입이라고 번역된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 주인공 셋이 그렇게 개성있는 타입인지 잘 모르겠다. 별 개성이 없는 것 같다. 평범한 미국 직장인 느낌이다. 드라마로만 미국인을 접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항상 미드를 보면 여자들이 화려한 옷을 입고 패션회사에서 근무하며 멋진 성취를 이뤄내는 스토리가 인기다. 실제로는 다른 미드 에 나오는 중간지대처럼, 미친듯이 답답하고 지루한 사무실이 미국 직장인들의 현실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거기 나오는 뉴트럴 재닛(굿 재닛, 배드 재닛의 연장선)이 평소 회사에서 일하는 내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 굿 재닛은 하이톤으로 안녕하세요! 하며 등장하고, 배드 재닛은 내 방귀나 먹어.. 2021. 4. 19. [드라마] 빈센조 시즌 1 :14화 라구생 미술관에서 드라마 14화는 바벨그룹 회장이 강연회장에서 혈액폭포를 뒤집어쓰는 13화 마지막 장면부터 시작한다. 다시 봐도 충격적인 장면이다. 머리 위에서 피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장면은 공포영화에도 잘 안나오는데, 유쾌한 포인트를 단 한 화도 빠뜨리지 않는 드라마 에서 등장했다. 하지만 이 다소 무서울수도 있는 장면에서 빈센조는 팝콘을 뿌리며 박수를 치고, 홍차영은 브라보를 외친다. 그리고 바벨그룹 회장 장한석은 피를 맞고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고 빈센조를 노려보다 퇴장한다. 사실 피를 뒤집어쓴 장면에서 그의 본업인 2PM 택연이 떠올랐다. 무대 위에서 붉은 조명을 받으며 거칠게 의상을 찢는 장면이 유명해서 그런지, 흐르는 피가 얼굴에 맺혀 말라붙은 모습이 그때 그 모습을 연상시켰다. 바벨그룹의 바지 회장이자 장한석.. 2021. 4. 16.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